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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인 더 시티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파티시에 Magazine 지음 / 비앤씨월드 / 2018년 7월
평점 :

여행과 미식은 뗄래야 뗄 수가 없어요. 그런데 빵순이들에게는 빵지순례만으로도 여행의 목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런점에서 이 책은 그야말로 빵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책이 아닐까 합니다.
해외 어딜가더라도 맛있는 베이커리 혹은 카페를 일정에 넣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려 97가지나 되는 해외 유명베이커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30년이상 이어온 전통의 파티시에의 에디터들이 고르고 고른 핫플레이스.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일본을 시작으로 미식의 도시 파리, 그리고 뉴욕까지 가장 핫한 베이커리를 골라서 옮겨놓았어요.
특히 일본의 경우 제빵으로는 상당히 발전되어 있어서 편의점빵만해도 맛있다고 하잖아요.ㅎ
그런점에서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선정하고 있어요.
파리의 경우 보리수 제과점이 한국식빵집으로 위상을 드높여서 좋았습니다.
뉴욕의 경우 한국에도 있고 익숙한 매그놀리아의 본점도 나오고 특히 도미니크 앙셸의 경우 일본과 미국 모두에 나와있어서 다음에 일본에 가면 이것만은 먹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다음 권에서는 크림티로 유명한 런던이나 홍콩의 애프터눈티 같은 곳을 소개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