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벨상 후보. 그 시작은 미미한 소녀의 용기에서 시작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는 아직 미성년자인 그레타 툰베리의 작은용기로 시작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은 “미래를 위한 금요일” 이라는 거대한 환경 캠페인이 되었다.환경과 정치의 영역에서 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그녀의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