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어를 시작해!
김선화 지음 / 길벗이지톡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글로벌 시대... 세계 2대 강국으로 부상한 국가이자. 정치, 경제, 군사적 이유로 우리에게 그 중요성이 부각된 중국. 차이나 머니라 불릴만큼 중국의 힘이 막강하다.

그래서 요즘의 제2 외국어 트렌드는 중국어가 아닐까?

 

그래서 중국어를 시작해보는 사람이 무지 많다. 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그 중에 한명이 나이다 ㅠㅠ)

왜일까? 기존의 중국어 책은 너무 방대하고 혼자하려니 앞날이 캄캄(?)하다는 점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는 외국어 혹은 공부의 시작은 부담이 없고 쉽고 재밌어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딱 맞는 교재가 바로 지금 중국어를 시작해가 아닐까 생각한다.일단 얇으니깐 ㅎ

부담없는 분량으로 하루 5문장씩 20일을 공부함으로써 중국어의 기초를 연습하게 된다.


일단 외국어를 시작하려고 하면 문법부터 시작하려는 문법 강박증이 있는 사람이 많다. 이른바 학교 시험식 외국어 학습이 연장된 습관이다...

하지만  아이가 언어를 배우듯이 배우려면 먼저 말하기 듣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의욕적이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그리고 단기에 마무리를 지음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

여기에 가장 부합하는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듣기- 말하기-글자의 순이랄까?


일단  책을 펼치면 독자를 위한 2가지 학습 방법이 나온다.

첫번째 방법은 저자의 음성강의를 홈페이지 혹은 QR코드를 이용해서 하루 5문장씩 학습하는 법이다.

두번째 방법은 이것도 부담스러운면 팟캐스트 <봉군~지금 중국어를 시작해!>를 들으면서 하루 1문장씩 학습하는 것이다.더더욱 부담이 줄어든다.

출퇴근시간을 이용해 틈틈히 듣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책의 구성을 보면...

중국어 포기의 원인인 발음과  한자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스텝별로 구성되어있고

1단계는 우리말을 보면서 - 2단계는 병음으로 - 3단계는 한자를 보면서 익히기 때문에

순서대로 귀를 열고- 발음을 익히고 - 글자를 익히는 식이라 참으로 과학적이다

 

부담없는 분량에 핸드북크기 거기에 가격도 저렴하니 너무 거창한 시작이 아닌 중국어의 가벼운 시작을 위한 출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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