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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드레싱이 빛나는 순간 - 개정판
지은경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9년 4월
평점 :

건강학 채식생활을 위한 첫번째 단계는 역시나 맛있는 샐러드가 아닐까? 이러저러한 샐러드 책이 많이 나왔지만 이렇게 7년의 세월을 견뎌내고 개정판을 내는 책은 보기 힘들다.
그만큼 이 책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책인데다가 저자 또한 그런 피드백을 토대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책이다.
특히나 예전의 샐러드와는 달리 비건개념과 다양한 국적의 음식이 퍼진 지금에 와서 저자는 기존의 레시피에 더해 새로운 재료인 아보카도, 퀴노아, 병아리콩을 추가로 소개하는 등 최신의 트렌드에도 충실하게 따르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의 내용은 그저 다이어트용이라는 인식을 깰 정도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식과 어울리는 밥반찬 샐러드 라던지 안주용 샐러드등 까지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에는 남은 샐러드 활용법까지 알려준다.
책을 펼치면 왼쪽에는 완성 샐러드사진이 오른쪽에는 레시피가 더욱이 맨 우측에는 소스도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있어서 보기 편하다.
단조로운 샐러드 식단에서 벗어나 120가지 샐러드와 100가지 드레싱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채식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