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감정 사전 - 실무는 고수지만 조직 관리는 초보인 요즘 팀장을 위한 마음 리더십
김연의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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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팀장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팀장의 감정 사전』은 요즘 팀장인 저자가 팀장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감정 레퍼토리와 그때마다 조금 더 팀장다워지기 위해 노력했던 고민의 흔적들을 나누며 지금도 회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을 요즘 팀장들에게 “그래, 힘들지?” 공감하며 위로를 던지는 책이다.

다 잘해야 하고, 더 잘하고 싶고, 더 좋은 팀장이 되고 싶은

요즘 팀장의 인사이드 아웃


어떤 에피소드에 감정과 연결되어 어떠했는지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 위로되었는지 이야기한다.

팀장이 되고 나서 어땠는지 질문과 답변도 책 읽는 중간 중간 나온다.

팀장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 소개도 들어있다.


일하는 시간을 팀장의 역할과 책임에 매달려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이 괴롭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심장이 아팠던 순간이 왕왕 찾아왔다. 그때마다 다른 팀장들은 애체 이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했다. 대부분은 일하느라 바빠서 그것들을 처리할 시간조차 없는 듯했다. 그렇게 대부분 어딘가 깊숙한 곳으로 밀어 넣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털어 내는 '감정의 이랴기'를 나는 '글'이라는 창고에 하나씩 저장했다. 그 과정에서 정리가 되었다. 내 감정의 진짜 모습, 화가 났던 이유, 마음속 두려움과 마주하고 나면 쓸데없이 부유하던 감정들이 가라앉았고, 불필요한 잡념은 사라졌으며, 다음에는 좀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p.222



김연의 작가님은

어쩌다 팀장이 되었다고 하지만

팀장이 되기 1년전에 코치 자격등까지 땄을 정도로

준비된 팀장이 아니었다 싶다.

한 회사에서 오랫동알 일하고,

두 아이를 양육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독서도 즐기고,

책까지 쓰신 훌륭한 분.

글을 통해 김연의 작가님을 만난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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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집사
배영준 지음 / 델피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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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읽어야 할 소설. 알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는 신비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사우디에서의 집사업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흥미로운 이야기! 몰입도 있는 사건의 전개와 중간중간 위트있는 대화들속에서 웃기도 하고 손에 땀을 쥐게도 하는 즐거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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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an2 2022-07-14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여름 읽어야 할 소설.
알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하는 신비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사우디에서의 집사업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흥미로운 이야기!
몰입도 있는 사건의 전개와 중간중간 위트있는 대화들속에서 웃기도 하고 손에 땀을 쥐게도 하는 즐거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이있다.

제임스 쿡과 그레이스 왕비, 살바토르 문디의 작품 속에 연계된 사연을 듣는 긴장되는 이야기에 흥미 유발 집중 몰입도 최고였다.
알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 할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전개 되는데...
사우디 왕국의 그레이스 왕비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왕궁에서 반살림 왕자와 결혼을 모두 반대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지금 왕비님이 되어 있는 것일까?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사막의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처럼 사우디 왕궁에서 생활은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슬람의 종교에 대해 순니파와 시아파에 대해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우디 집사가 앞으로 해결할 미션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설명하는 장면! 그것은!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 예멘 전쟁, 이라크 전쟁, 카타르와 다른 GCC 국가의 갈등 등을

작가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볼 수 있었다.

소모적인 전쟁과 분쟁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자밀라 공주의 대사를 통해서

화해와 협력의 길로 가고자 하며 눈물과 비극이 사라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평화로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는 배영준작가님의 거시적인 생각이 보였다.



살바토르 문디 라는 작품을 소재로

사우디 집사의 능력이 발현되는 부분은 정말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도라애몽 처럼 재미도 있고 신기했어요

나의 오감과 육감이 끊임없이 계발된다면, 언젠가 난 사람의 마음도 읽을 수 있게 되는 걸까? 도대체 살바토르 문디는 왜 이런 능력들이 필요한 것일까?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신비한 능력들이 계속 계발 되는 걸까? 궁금해 하며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