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해야 하고, 더 잘하고 싶고, 더 좋은 팀장이 되고 싶은
요즘 팀장의 인사이드 아웃
어떤 에피소드에 감정과 연결되어 어떠했는지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 위로되었는지 이야기한다.
팀장이 되고 나서 어땠는지 질문과 답변도 책 읽는 중간 중간 나온다.
팀장들에게 추천해 줄 만한 책 소개도 들어있다.

일하는 시간을 팀장의 역할과 책임에 매달려 고군분투하는 과정 속에서 마음이 괴롭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심장이 아팠던 순간이 왕왕 찾아왔다. 그때마다 다른 팀장들은 애체 이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했다. 대부분은 일하느라 바빠서 그것들을 처리할 시간조차 없는 듯했다. 그렇게 대부분 어딘가 깊숙한 곳으로 밀어 넣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털어 내는 '감정의 이랴기'를 나는 '글'이라는 창고에 하나씩 저장했다. 그 과정에서 정리가 되었다. 내 감정의 진짜 모습, 화가 났던 이유, 마음속 두려움과 마주하고 나면 쓸데없이 부유하던 감정들이 가라앉았고, 불필요한 잡념은 사라졌으며, 다음에는 좀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p.222
김연의 작가님은
어쩌다 팀장이 되었다고 하지만
팀장이 되기 1년전에 코치 자격등까지 땄을 정도로
준비된 팀장이 아니었다 싶다.
한 회사에서 오랫동알 일하고,
두 아이를 양육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려 노력하며
독서도 즐기고,
책까지 쓰신 훌륭한 분.
글을 통해 김연의 작가님을 만난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