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거트 -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삶을 바꾼 기적의 건강 습관 《클린》 심화편
알레한드로 융거 지음, 박선령 옮김, 송상용 감수 / 쌤앤파커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그대로 지키진 어렵지만 하나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며 많은 부분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2개월 반정도가 지난 지금 5kg정도의 체중변화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몸이 개운해진 것, 장이편하다는 것, 화장실가기가 너무 쉬워졌다는 점,
피부가 좋아졌다는 것,,,등 너무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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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특별판 - 전10권
김만중 외 지음 / 민음사 / 2009년 1월
256,000원 → 230,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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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오스카 와일드 환상동화
오스카 와일드 지음, 이은경 옮김, 이애림 외 그림 / 이레 / 2008년 5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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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비정규 아티스트의 홀로그림- 밥장이 그려내는 무한 상상 여행
밥장 지음 / 리더스컴 / 2006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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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성
저넷 월스 지음, 나선숙 옮김 / 이미지박스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가족이란.. 나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마치 유리성 같으면서도,

또 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리성이라는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처음엔 내가 가지지못했던 특별함과 자유로움으로 가득했던 그들의 유년시절이

반짝반짝 빛나보였다. 세상의 어느 부모가 이보다 더 평범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느 틀에 그들을 맞추려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그들,,

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그들을 따라가며 점점 늪으로 빠져들어가는것만 같았다.

자유와 방임, 특별함과 무책임함, 자신감과 자만심 혹은 이기심,,, 그 사이를

오가는 부모로 인해 자꾸만 벼랑으로 내몰리는 듯한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가족이란 참 특별한 존재인것 같다.

항상 어느 한쪽만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주고받는 존재.

부모가 자식을 보호할 때도, 때론 자식이 부모를 보호하기도 한다는 것..

가족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여러 서평엔 놀랄만하고, 흥미롭고, 아름답고 멋진 성장소설이라 평한다.

그만큼.. 상상력의 날개를 펼칠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한편으론 그들의 부모가 조금은 무책임했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자유와 권리만 추구하고, 책임과 의무를 그들 나름의 방식대로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생각도 해본다.

월스가족의 유리성은 완성되지 못했다고 하지만, 그들 마음속에는 그들만의 유리성이 이미 존재했다.

사실 모든 가족의 마음속엔 각자의 유리성이 존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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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도시 한국, 수다로 풀다
이다도시 지음, 이새롬 옮김 / 이미지박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의 기억속엔 언제나 귀여운 수다장이 프랑스인 정도로만 각인된 그녀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그녀를 이렇게 기억한다)
하지만, 당당하게 한국에 대해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녀!
유쾌하고 발랄하고 당당하고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이다도시!

"그녀의 한국을 소개합니다!!"

인생의 1/3을 살아온 한국
정말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신혼, 출산, 육아에 이르는 한국 생활 모두를 우리는
동네이웃마냥 속속들이 알고있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점인데,
한국인들에게 그간의 한국생활을 알려주는 일종의 자전적인 책이기도 하지만,
외국에 한국을 소개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원래 처음은 프랑스에 한국을 소개하는 의도로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읽으면서 한국인으로서 얼굴을 붉힐 정도로 자랑스러움과 뿌듯함을 내내 느끼게 해주었다.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그녀의 눈엔 참으로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험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었다.
프랑스와 한국이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녀.

평범함을 버리고 낯선 모험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무모함을 성공으로 바꾼 끈기

책을 읽다보면 운도 좋았고 타이밍도 좋았고 노력도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단순히 운과 타이밍만으론 오늘의 그녀가 있을 수 없었다.
사랑은 참 묘한 것이다.
사랑이 있기에 한국인 이다도시가 있을 수 있었다.

한국의 젊은 여성이라면 대부분 싫어할 장남의 며느리, 이다도시!
하지만 그녀는 또 전통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

빛깔이 고운 한복드레스를 입은 표지사진마저도 그녀를 한국적으로 보이게 한다.

한국의 단점도 많이 알고 있지만
한국의 장점들을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이다도시다.


화이팅~ 이다도시! 
당신이 사랑하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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