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팬티 내 인생 최악의 여름방학9살 소년 미셸의 성장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 엄마로부터 홀로서기(?) 독립(?)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그림책이라추천추천우리 1호도 공감하듯 재밌게 잘 읽었어요.엄마 껌딱지 미셸이 이사로 인해 엄마빠와 떨어져시골 할머니집으로 따라가야 하는 상황 ;)엄마 껌딱지 미셸이 이사로 인해 엄마빠와 떨어져시골 할머니집으로 따라가야 하는 상황 ;)엄마 껌딱지 미셸이 이사로 인해 엄마빠와 떨어져시골 할머니집으로 따라가야 하는 상황 ;)엄마도 없는데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형들과 함께 지내면서 새로운것에 도전하다보니 조금씩 형들에게 인정받기 시작하는 미셸 ㅋ미셸네 가족은 9살이 되면 3미터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는 의식을 치르는데 ㅋㅋㅋㅋ미셸은 다이빙에 성공하고 형아들의 놀림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수영팬티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너무 재밌게 읽은 그림책조금만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통제하는 엄마인데 엄마 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도하는 아이 모습에괜히 흐뭇해지는 창작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