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경영 - 총매출을 순이익으로 만드는 실현 가능한 비전
제럴드 I. 켄달 지음, 함정근 옮김 / 무한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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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매출을 순이익으로 만드는 실현 가능한 비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이책은 경영자와 관련 실무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만큼전문 용어가 많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였다.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에 나중에 창업을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있기 때문에 기업 경영에 호기심이 생겨 이책을 들었는데 제약이론을 중점을 두었다.

오늘 날 기업들은 각 조직마다 개선을 추구하여 복잡성을 다루는데 이를 위해서 첫재는 바이어블 비전을 확립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있다  또한 기업은 강력한 지속적 개선 과정을 갖기 원하는데 골르랫은 집중개선 5단계를 밝혀는데 이것은 첫째로 시스템의 제약을 찾아낵고 둘째는 시스템의 제약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은 위의 결정 사황에 종속시키고 그리고나서 시스템의 제약을 향상 시킨다. 마지막으로 앞단계에서 제약이 회소되면 1번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이것으로 원가회계에 왜곡을 극복 할 수 있게 한다. 조직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와 개선법 들이 나오는데 이것들이대부분 실패하는 원인으로 이책에서는 상급장에게 Buy-in(적극적인 수용)을 얻지 못하는 것을 두고 있다.

이책을 통해 TOC기법이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사용 되고 얼마나 많이 기업들에 재무 상태가 좋아 졌는지 알 수 있었고 복잡한 적략이 난무하는데 전략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보여주는 동시에 기업인들에 꿈과 희망을 충분히 심어 질 수 있는 책이다. 난해한 용어가 많아 100%다 이해하지 못해 두고두고 읽어 보면 좋은거 같고 실제 기업을 운행해보고 어려운 겪은 후 이책을 읽으면 몸소 느껴 질꺼 같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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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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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것은 자기 마음에 달렸다. 이말은 수없이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이다. 이 책은 프레임이라는 심리학적인 용어를 사용해 자기 마음에 따라 보는 세상이라는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나타내어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프레임이란 어떻게 생각하면 단순한 개념 같지만 이 프레임으로 인해 많은 편견과 오해가 생긴다.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음식프레임이 발동하여 길거리에 많은 음식점 티비에 수많은 음식프로그램 생전 안하던  외식을 원망 할 것이다. 하지만. 정말 음식집 이 일어나서 음식점이 많이 생겨날것일까? 이것은 하나에 자기 중심의 프레임이라고 해야한다. 또 하나 재밌는 예가 나오는데 전파견문록이라는 프로그램은 채널을 돌리다가 한번씩이라도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아이에 프레임에 마춰 문제를 내면 어른들이 마춰나가는 형태데. 서로 다른 프레임에 차이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에 프레임으로 과거에 있던 일들을 왜곡하게 되는데 그건 현재에 관점에서는 과거에 일어난 일들이 질서 정연하게 보이고 아무러지도 않은 일처럼 보여 "내 그럴 줄 알았어".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면 과거를 후회한다 .그리고 미래르 계획할때는 현재 계획을 짤때에 열정으로 미래에 일들이 순타게 진행 될꺼라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가장 쇼킹했던 점은 요즘 재테크를 권하는 시대데 그전에 돈에 진정한 가치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유익했는데 그내용은 이름 프레임에 대한 위험성을 상기 시켜주고 있는데 공돈이든 푼돈이든 큰돈이든 상황에 따라 상대적이므로 어는 것하나 쉽게 소비할 돈이 아니라는 점이다.

모두가 프레임을 이용해 생활을 하고있지만 자신이 프레임을 사용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이책을 통해 프레임에 진정한 의미와 활용 방법을 익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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