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무 1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10월
평점 :
절판


비록 미천한 저이지만 한국다운..한국스러운 만화를 그리는 몇 안되는 작가분들 중 한분이라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는 김혜린 선생님..

사실 비천무는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비천무에 관한 의견은 상당히 극단적으로 엇갈리는데, 이는 둘다 김혜린 선생님의 비천무에 대한 애정때문일 것입니다. 영화 비천무에 실망했다는 사람은 그 전의 만화 비천무를 알았기에, 연기력이나 표현에 있어 실망을 감추지 못한 것이고, 극찬하시는 분들은 비천무의 탄탄하고 애절한 스토리에 감동하신 것이겠지요.

블럭버스터 영화 비천무의 후광을 받지않더라도 만화 비천무는 충분히 인정받고 오래 갈 수 있는.... 한국 만화 역사에 길이 기록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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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골동양과자점 1
요시나가 후미 지음, 장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3월
평점 :
품절


의미없는 단순한 호모만화가 아닙니다. 정말이지 감히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 작가! 입니다. '서양골동양과자점'에는 매력적이다 못해 조금은 오버다 싶은 마성의 게이가 등장하는데... 결코 혐오스럽지 않습니다. 이 장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시라도 한번은 웃어넘길 수 있는 만화요 캐릭터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한국에 들어와있으니 찾아보시는 것도 즐거운 일이겠지요. 많은 분들이 강추해주셨군요 ^^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같이 이해할 수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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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아프리카 1
박희정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5년 11월
평점 :
품절


박희정 작품 중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마틴앤존 역시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입지를 다졌지만.. 아무래도 박희정의 이름을 널리 하게 하였던 작품은 바로 이작품이였죠. 그리고 마틴앤죤보다 좀 더 개성적이고 호감가는 캐릭터들이 호텔 아프리카를 이끌어 나가 작품의 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큰 사건사고는 없지만 잔잔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엮어가는 따스한 만화작품이지요. 거기다 화려하고 투명한 그림까지!! 일러스트를 연결시켜 만화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그림들로 구성되어있는 호텔 아프리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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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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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꽃보다 남자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재미를 인정한 만화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있어서의 식상함이나 여자 캐릭터의 낮은 매력은 분명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이 식상한 스토리를 '꽃보다 남자' 후에 많은 작가들이 도입하여 결과적으로 식상한 스토리가 되어버린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지만 그 전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음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전이나 후에나 순정만화에선 어쩔 수 없이 계속 이어갈 스토리일 것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스토리를 30여권까지 끌어가다보니 지루함을 느끼는 독자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하나 더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앞서말했듯이 여자 캐릭터는 처음부터 주위에 휘둘리기만 하고 같은 여자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대책없이 바보같고 생각없는 여자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후에 조금 변모하긴 했지만) 이 때 느꼈던 여성으로서의 불쾌감이 만화에 대한 흥미까지 잃게되었지요. 일본에선 완결났다고 들었고 그 완결이 실망스럽다는 소문도 들리는데...앞으로 더 두고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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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1 - 애장판
스즈에 미우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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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은 아직도 저에게 있어 아직도.. 아마도 영원히 내 안에서만은 최고로 있을 작품입니다. 만화계에 입문(?)했던 초등학교때부터 봐왔기때문에(물론 그 때 본 것들은 해적판이었습니다만..) 제 만화인생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만화인거죠. 물론 그만큼 오래된 만화라 요즘 보면 조금 현실과 동떨어진 면이 없지않아있지만.. 이걸 또 다르게보면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온 걸 보면 그만큼 우수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작품을 떠나서 판단한다면 애장판은 그리 권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책은 정말 말그대로 '애장판'입니다. 펼쳐보면 펼쳐볼수록 그 무게에 못이겨 책사이가 벌어지고 찢어지기까지 합니다. 컬러가 유일한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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