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꽃보다 남자는 많은 사람들이 그 재미를 인정한 만화입니다. 하지만 스토리에 있어서의 식상함이나 여자 캐릭터의 낮은 매력은 분명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이 식상한 스토리를 '꽃보다 남자' 후에 많은 작가들이 도입하여 결과적으로 식상한 스토리가 되어버린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지만 그 전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음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전이나 후에나 순정만화에선 어쩔 수 없이 계속 이어갈 스토리일 것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스토리를 30여권까지 끌어가다보니 지루함을 느끼는 독자들이 나오는 것이지요. 하나 더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앞서말했듯이 여자 캐릭터는 처음부터 주위에 휘둘리기만 하고 같은 여자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대책없이 바보같고 생각없는 여자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후에 조금 변모하긴 했지만) 이 때 느꼈던 여성으로서의 불쾌감이 만화에 대한 흥미까지 잃게되었지요. 일본에선 완결났다고 들었고 그 완결이 실망스럽다는 소문도 들리는데...앞으로 더 두고봐야 알겠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