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괴짜가족 31
하마오카 켄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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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제는 많이 인식이 괜찮아지긴 했지만.. 처음에 이 만화를 읽으면 굉장히 안좋은 인식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낄낄대며 웃기까지하면 그 주인공들처럼 더러운(?) 사람으로 손가락질당하기도 하였지요. 특히나 밥먹으면서 읽으면 주인공들과 같은 취급을 당했지요...; 그렇지만 이 만화는 더럽기때문에 더 유쾌한 것입니다. 요즘의 고상함으로 덧칠한 만화들의 뒷통수를 과감히 후려치며, 원초적인 유치찬란과격더티로 무장하여 우리를 생각없이 웃게만들어 주는 만화입니다. 가끔은 솔직한 '나'가 되어 웃어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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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 대왕 4 - 완결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이은주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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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에 접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된다며 던지시기도 하는 책입니다. 알 수 없는 위트, 얼빵한 캐릭터, 의미없어보이는 4컷... 그러나 이 세박자의 조화는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의미없어보이는 4컷들은 얼빵한 캐릭터들로 무장해 알수없는 위트로 책 한권의, 그리고 완결까지의 내용을 구성합니다. 이때서야 무의미해보였던 것들은 캐릭터들을 매력적으로 표현해내고 위트 또한 세련됨을 갖추게되는 것입니다. 또 자세히보면 우리가 평소에 실없이 혼자만 생각하고 피식웃어버리던 상상의 나래들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만화를 공감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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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 34
도래미 글, 이우영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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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대보다는 조금 이전에... 아버지, 어머니, 이모, 삼촌 세대의 추억을 담은 책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가끔 눈가를 적시며 해주셨던 이야기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를 꾸짖으시며 과거를 회상하실 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슬펐기에, 너무도 아팠기에 아름다워질 수 있는 그러한 어머니 아버지의 알싸한 추억이 여기에 담겨있습니다. 동생들의 그림일기같은 그림체라 더욱 애잔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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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25
오다 에이이치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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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점점 재미를 잃어가거나... 혹은 그 흡수력이 약하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책을 연달아 볼 때에는 느끼지못하던 것이지만... 연재되는 작품이다보니, 기다리게 되는데...그 때 기다리다 잊혀지는 작품입니다. 많은 매니아가 있다고 알고있고, 또 그러한 매니아들 덕분에 한국에 더더욱 알려지게되었지만, 그 명성이나 인기에 비해 작품은 덜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팬들에게 재생산(?)되는 새로운 이미지가 더 끌리기 일수입니다. 캐릭터에 이끌려가는 스토리란 느낌도 떨칠 수가 없군요. 하지만 원피스, 저도 끊기전까지는 재미있게 읽었고, 완결되면 꼭 한번 찾고싶은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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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란마 1/2 16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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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란마1/2을 처음 접한 것이 초등학교 저학년시절이었습니다. 당시 만화산업이 발전되어있지않았고, 인식 또한 좋지않았기때문에 만화책을 보기힘든 시절에 또래들과 공유했던 란마... 이 만화는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모두에게 어필되는 만화였기에 당시에 해적판으로, 표절판으로 많이 나왔던 작품이었습니다. 그 작품이 이제... 문화개방과 인식변화로 완전판까지 이르게되었군요. 다카하시 루미코님스러운 유머와 액션, 그리고 적절한 러브스토리(?)가 조화되어 현재 연재중이신 이누야샤못지않은 대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아직 란마 완결을 보지못한 듯 하네요.. 앞서 출판되었던 것들과 그리 차이는 나지않는 듯 하지만...완결까지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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