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진선아이 스케치북 시리즈
캐서린 호지스 외 글, 앤 크론하이머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진선아이]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캐서린 호지스, 젠 웨인라이크, 엘리자베스 스코긴스 글

앤 크론하이머, 로빈네일드, 줄리 잉엄, 조지펀스, 제니 포, 레이첼 클로스 그림




그림그리는것을 좋아라 하는 아이들과 딱 어울릴만한 좋아할만한 책을 발견을 했답니다.

진선아이 출판사에서 나온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 !!!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맘대로 꾸미고 상상하며 채워 나가는 책이랍니다.

표지를 넘기니 눈에 들어오는 문구... 이패션 스케치북의 주인은 바로 너야! 이름과 서명을 남겨 줘.

와우 ^^ 아이들이 얼마전에 끝난 드라마속에서 여배우가 스케치북 한장을 들고서 디자인 구상을

하고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더니 멋있다고 하더군요. 성공한 커리어우먼 ^^

 

워낙 그림그리는것을 좋아라 하는 아이들이다 보니까 관련된 직업들도 멋지고 해보고 싶은가 봐요.

소녀의 패션 스케치북은 아이들에게 너는 지금부터 패션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는 거야

 

너만의 창의적인 스타일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옷과 구두, 액세서리로

책속에 있는 모델들을 꾸며보라고 이야기를 한답다. 뉴욕과 파리, 밀라노, 런던에서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주간을 말하는 패션위크에 유명디자이너와 많은 브랜드들이

시즌에 앞서 작품을 발표한다는설명과 초보디자이너를 위해 밑그림이 준비되어 있으니 세부적인

디자인을 더해 보라고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아이는 금세 싱글 싱글 거리면서 색연필과 연필을

가지고 밑그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을 하더군요. 고민하는 모습도 보이면서 아이는

어느새 초보 디자이너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만의 스타일로 완성되는 소녀의 스케치북

한장 한장 정성껏 채워 나가는 아이의 마음에 꽃이 피었답니다.

 

마음껏 상상하고 채워 넣고 싶은대로 채워 넣는 사이에 아이는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무늬를 채워 넣기 위해 고민하면서 창의적인 활동들을 많이 할수가

있을꺼 같아요. 살짝 살짝 아이가 어떻게 채워 나갈지 팁을 주는 글들이 있어서 상상해서

채워 나가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할수 있도록 해주어서 좋네요

 

한가지 스타일이 아닌 여러가지 스타일과 사계절 시즌에 따른 패션,시대별 패션,

도시별 패션등 다양한 패션들을 다뤄 주어서 아이의 패션 감각을 키워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그냥 읽고만 마는 책이 아닌 그림을 그려보고 치워버리는책이

아닌 아이가 채워가면서 만들어 가는 책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소장가치도 있겠어요 ^^

 

 잘보관을 해놓았다가 나중에 아이가 컸을때  주면 참 좋을꺼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책의 두께감도 있어서 방학 내내 그림을 그려도 될만큼 내용도 풍부해서 좋아하네요

두딸래미들이 번갈아 가면서 몇장씩 채워 나가고 있어요 ^^

딸래미들에게 권해 주면 정말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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