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17
김남길 지음, 정일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영교출판

 



 

김남길 그림 정일문



 

동물들은 오랜 진화의 시대를 거쳐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어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진화에 실패한 동물들은 멸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중생대의 공룡과 신생대의 매머드처럼요.  

그래서 현존하는 동물들은 과거의 위험한 환경을 헤치고 
 

꿋꿋하게 살아남은 위대한 종들이라고 할수있어요.

 

사람과 동물들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요.

동물들이 사라지면 사람도 살 수 없어요. 왜 그럴까요? 

 크고 작은 동물들은 식물을 수정시켜 열매를 맺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잇어요.  

동물들이 사라지는 순간, 이 관계가 깨지며 식물들은 번식에 실패하게 됩니다.

식물들이 번식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장 식량 문제에 부딪히게 되지요.

우리가 먹는 음식의 모든 재료가 식물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본문 머리말 中 김남길






 


   차례

  1 식물과 동물

  2 동물을 분류해 보자

  3 진화하는 동물

  4 최초의 생물, 시아노박테리아

  5 지질 시대의 동물들

  6 동물의 족보

  7 동물이 사는곳

  8 동물의 생존 전략

  9 인간과 동물의 관계

  10 동물이 전염시키는 병

  11 사람과 환경

 

  동물 관련 문제를 풀어보자

  동물 관련 단어 풀이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는 지구의 역사와 더불어 동물과 사람들의 관계를  

 폭넓게 다룬 책이에요.

  세상에 우리가 볼수있는 동물들은 소수에 불과하며 사람눈에 보이지 않는  

 동물과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종들을 합치면 수백만 종이 넘는다고 하네요. 

 동물들은 오랜 진화의 시대를 거쳐 살아남는 법을 터득했어요. 

 사람과 동물들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고 동물들이 사라지면  

 사람들도 살수가 없다고 하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지구에는 크게 두가지 생물군이 살고 있는데 하나는 움직이지 않고 한자리에  

 머물러 사는 '식물'군이고 다른 하나는 움직이며 활동하는 '동물군'입니다.  

 자연에서 식물군이 하는 일은 생산자의 역할이고 1차 소비자인 초식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2차 소비자인 육식동물은 1차 소비자들을 잡아먹고 

 2차 소비자들은 더 힘센 3차  소비자와 4차 소비자(최고단계의 소비자)인  

 육식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는 먹이사슬관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만약에 지구에서 생산자가 사라지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멸종하게 되요. 우리가 먹는 음식의 원료나 동물의 먹이를 생산자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책에서는 동물을 분류하는 방법에서 동물들이 오랜세월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을 지키기위해 진화를 거쳐 환경에 맞게 살아남는 법을  

 다양하게 알려준답니다.

  산업화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고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지게 되요.

  책에서는 고장난 먹이 피라미드 체계에서 인간이 사라진다면 생태계는  

  놀라운 속도로 복원될 것이라고 말을  해요.  

 자연을 훼손시키고 생태계를 망가뜨린 장본인인 우리 인간들이기 때문이죠.

  이야기의 마무리는 우리는 환경의 지배자가 아니라 환경의 지배를 받고  

  있음을 명심하고 환경을 잘 보살피고 관리해야 함을 강조해요...

  우리의 아이들은 책을 통해 지구상에 동물과 사람은 함께 살아가고있고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고 보호하며 지켜야 함을 깨닫게 해준답니다.

  책을 읽고나서 재미있는 퀴즈와 단어풀이를 따로 실어두어 책을 읽고 

  아이와 문제를 풀면서 책에서 읽은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같이 

  이야기를 할수있게 만들어 주어서 좋았어요.

  우리 어른들이 나서서 이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아끼고 사랑해야  

 할것이며 그로인해 나아지는 세상을 보고 자란 우리의 아이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한권의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을 얻고 더불어 교훈도 얻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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