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 일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품위에 대하여
후안옌 지음, 문현선 옮김 / 윌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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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빗소리와 딱인 에세이를 읽고 있어.
일의격과는 또다른 경험적인 사실기반의
에세이야.

택배없을 10년 넘게 하며 꾸준히 업에 관한
글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책으로 내면서
초대박이 난거지.

나도 10년동안 꾸준히 글을 쓰면
책 한권이라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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