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에 관한 모든 것
파스칼 보니파스 지음, 정상필 옮김 / 레디셋고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1945년, 세계2차 대전이 끝나고 나서 전 세계가 정치, 외교적으로 가장 혼란했을 때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왜 현재의 국제관계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준다. 그러나 현대 세계사에 조예가 깊지 않다면 2, 3번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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