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사는 까칠까칠명철이가 있어요
이녀석을 이해하고자 제목부터가 명철이와 똑 닮은
책을 받아왔습니다
동질감이 느껴지는지 애벌레 책 읽기를 잘 해냈어요
"명철아~ 애벌레가 엄청 노력했지만 행복한 곡을
가질수없었데~~ 니가 지금 갖고싶은 것들도
마찬가지일수있어~"
급 진지해진 엄마의 말에도
고개를 끄덕여 주네요
그런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여러가지 노력을
하다가 드뎌 찾아냈어요
친구들과 함께 연주한 즐거운 음악~
오홋 바로 이것이였어요
전 여기에서 애벌레는 피아노치고 악기친구들과
멋진 연주하는 그림이 다음장에 나오겠지 했는데
띠용~~아하하하 역쉬 작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보군요ㅋㅎㅎ
친구들의 즐거운 음악연주와 함께 까칠한 애벌레는
아름다운 나비가되어 춤추고 노래하게 되었어요
우리 명철이도 누군가가 힘들때 힘이되어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반대로 이런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애벌레에게 에즈라가 있어서 그런 친구들을
찾아주고 살펴준것처럼 나도 명철이에게 그런 엄마가
되어줘야겠다 반성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