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왜이렇게 와닿는 것들이 많은 건지.
이땅의 여자로써 하고싶은일과 해야하는일.
나만 느끼는 고통이 아닌 다들 느끼고 있다는거
그리고 어떻게 해쳐 나간다는거 .
아무리 힘든일이어도 여자니까.엄마니까 이겨낼수 있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