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에게 말문이 트이게 한 영어책.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공부랑 멀어지는거 같았는데
이 책한권으로 거부감없이 다시 공부있게 할수 있도록 해준책,.
한마디로 너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