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의 소통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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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풍겨오는 향기가 글의내용보다 나를 먼저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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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2008-07-27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일 읽는동안 이외수만의 독특한 화법에 매료되어서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거기다 향기까지.
그리고 풀꽃 들꽃 그림들.
머리와 가슴이 맑아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