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랑전 27
야마하라 요시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삼국지의 새버젼역사에 끼어든 이방인의 활약? 오만?초반에는 정말 재미있었다흥미진진했고, 시로의 선택이 궁금했다.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지겨워진다.잘 나오지도 않고.하지만 그 결과를 보지않으면 엄청 불안할 것 같다창천항로와 비교해선(같은 삼국지라는 점에서)좀 떨어짐을 부정할 순 없을 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