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좋다하지만 슬램덩크의 마수(?)에 걸렸던사람들이라면 다소 실망했을 작품.활발한 장애인과 그에 매료되는 사람들과연 농구는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정말 이노우에는 농구를 좋아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