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세상을 보는 지혜 : 전편 - 지혜의마당 1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박민수 옮김 / 아침나라(둥지) / 199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년 전쯤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큰 아픔을 겪고 손에 만진 책이다. 여기 써진 295개의 내용대로만 산다면 거의 완벽한 인간이라 칭할수 있을것이다. 1년전 읽고 최근에 또 한번 읽어보았다. 고통을 겪을 당시 읽을때와 많이 낳아진후 읽는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내용이 될 수 있다. 읽을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하고 다른 쪽으로 해석이 된다. 마술같은 책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체 이렇게 하라는지 저렇게 하라는지 알수가 없다. 이 부분에선 이렇게 말했는데 저 부분에 가서는 또 딴소리로 말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약간씩 있긴하다. 하지만 평생 옆에 놔두고 읽어볼만한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침반이 될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ㅣ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2
데이비드 J. 리버만 지음, 주미숙 옮김 / 창작시대 / 199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이 책을 사서 읽은걸 정말 큰 행운으로 여긴다. 아직 어리기에 미리 읽었었으면.. 하는 후회가 들지는 않고 빨리 읽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읽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책이다. 77편의 보기중에서 내가 해당되지 않는 항목이 없는것 같았다.

이 책은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을 제시해준다.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데도 내게 해당되는 항목이 거의 다 인걸 보면서 세상 사람들 다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잘못된 습관은 빨리 느끼고 고치게 해주고 가장 소중한 선물인 좋은 습관을 가져다준다. 그냥 평범한 일상이고 다른 사람도 똑같다고 느꼈던 부분에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단 한분이라도 더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처와 용서 -미니북 ㅣ 상처와 용서 -미니북
송봉모 지음 / 바오로딸(성바오로딸)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상처와 용서라.. 그냥 떠오르기엔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다.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많이 겪는것 중에 하나가 상처이고 가장 적게 해본 행동이 용서일 것이다.

이 책을 읽은후 용서라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았다. 그리고 꼭 해야하는게 용서라는걸 깨달았다. 어쩌면 하루하루 상처를 받고 하루하루 용서를 쌓아가며 사는것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깨닫게 하고 어떻게 하면 용서를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지 알게 해준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관계가 훨씬 좋아질것이며 세상을 사는게 힘들지만은 않을것이다. 더불어사는 세상이고 그런 세상 속에서 살고 있기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접할때 굉장히 양이 두꺼워보여 이 책을 대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들고 손에서 놓을수 없는 책이 바로 이 향수다.] 주인공 그루누이의 일대기를 그린 이 책은 엽기적인 주인공의 행동과 그에 못지않게 특별한 이 책의 지은이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엮어가 환상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기인한 은둔자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자신 외의 사람들을 낮춰보고 그들을 하찮게 생각하고 그 사이에서 빠져나오려는 그르누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책에 옮겨놓은듯 보인다.

생활 속에서 별 특별히 생각하지 못했던 향수라는 소재로 이 어마어마한 작품을 내놓은 작가가 일반인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듯 싶다. 책을 읽은후엔 코를 스치는 모든 향기에 하나하나 신경이 쓰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