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지혜 : 전편 - 지혜의마당 1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박민수 옮김 / 아침나라(둥지) / 199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년 전쯤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큰 아픔을 겪고 손에 만진 책이다. 여기 써진 295개의 내용대로만 산다면 거의 완벽한 인간이라 칭할수 있을것이다. 1년전 읽고 최근에 또 한번 읽어보았다. 고통을 겪을 당시 읽을때와 많이 낳아진후 읽는 느낌은 상당히 달랐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내용이 될 수 있다. 읽을때마다 다른 생각을 하게 하고 다른 쪽으로 해석이 된다. 마술같은 책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체 이렇게 하라는지 저렇게 하라는지 알수가 없다. 이 부분에선 이렇게 말했는데 저 부분에 가서는 또 딴소리로 말한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약간씩 있긴하다. 하지만 평생 옆에 놔두고 읽어볼만한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침반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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