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석 판사님의 신간에세이
역시 재밌었다.
솔직하시다. 이분
중간에 너무 공감되서 킥킥 웃기도 하고 밑줄을 치기도 하고
마지막에 갈수록 재밌고, 오래 두고 여러번 읽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