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 나이트 10 - 빛의 강림
이경영 지음 / 자음과모음 / 1999년 7월
평점 :
품절


이 가즈 나이트는 내가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었을때 읽었던 것이다. 그 때는 정말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주인공도 7명에다가 각자 개성이 넘쳐 흐르고 권수도 상당하여 내용도 다양하고.. 정말 완벽하게 판타지 소설의 특징을 살린 것 같다. 판타지 하면 떠오르는 신비한 세계와 확실히 대비대는 선악, 마법, 검,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등등.. 하지만 수많은 판타지 소설을 읽은 지금의 나로서는 약간 쓴 웃음이 나온다.

여태까지 내가 읽은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들을 다 불러모아 싸우게 한다면 이 가즈나이트의 주인공들이 이길 것이 틀림없을 정도로 너무나 강력한 주인공들과 이런 주인공들과 싸우는 악당들.. 좀 많이 과장됐다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이 주인공들은 여러세계를 맘대로 드나들 수 있고.. 신의 기사들도 엄청난데 그럼 도대체 신은 어떤 존재일까.. 가즈 나이트는 몇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선 심각한 생각을 안해도 되는 즐길 수 있는 책이고 다양한 주인공들 만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주고 기쁘게 해준다. 아주 심심하고 따분할때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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