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의 365승은 37.80.99의 365승은 0.026향상심이 강한 사람이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자신의 행동을 개선하여 그것을 1년 365일 지속해간다. 그리고 그것을1.01 의 365승이라 생각하면 1이 약 38 이 된다. 한편, 어찌해도 의욕이 생기지 않아서 전날보다 매일 1퍼센트씩 행동이 절하된 상태로 1년 365일을 이어나가면 0.026이 된다. 20년, 30년이라는 시간 간격으로 샐러리맨을 보고 있으면, 이 수식이무척이나 현실적으로 와 닿는다.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와다이치로 지음, 김현화 옮김, 한빛비즈) - P127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정재승 지음, 어크로스)를 보면, ‘지프의 법칙‘이라는 게 나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언어학자 조지 지프가 영어로 된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두 세어 빈도를 조사했더니,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극히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단어는 쓰이는 횟수가 아주 적었다고 해요. 한국어를 두고도 비슷한 연구를했는데, 사용 빈도 상위 1,000개의 단어만 알면 누구든 한국어의5퍼센트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단어는 그만큼 활용도가 낮은 단어입니다. 굳이 어려운단어를 외우려고 하지 말고, 쉬운 단어를 활용하면서 익히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회화 실력이 금세 늡니다. 쉬운 단어 1,000개만 알아도 어지간한 회화는 가능하거든요. 중·고등학교까지 배운영어 단어면 충분해요.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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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매일 문장 10개씩 추가하며 중얼중얼 외우고 주말저녁 한가할 때 마음잡고 앉아 그동안 외운 영어 문장 70개를 되짚어보는 겁니다. 이렇게 매일 10개씩 외우면 한 달에 300개의 문장을 외우게 됩니다.
하루 10문장 암송, 너무 간단해 보이나요? 이 학습법의 효과는재테크에서 말하는 ‘복리의 마법처럼 놀랍습니다. 복리로 이자가불듯, 처음 10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날 외운 분량에 매일 10개씩 늘어간다는 게 암기 학습법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외워둔 문장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 있게 대화를 시작하는 밑바탕이 됩니다.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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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학비 내고 뭐하러 오나? 나한테 잘하자. 집도, 학교도, 나라도,
환경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지만 적어도 내 인생은 내 뜻대로 바꿔보자. 나의 삶, 나의 욕망에만 집중하고 살자고 다시 다짐합니다.
그렇게 방학 두 달 동안 영어만 미친듯이 팠더니, 영어가 미친듯이 늘었어요. 아, 정말 뿌듯하군요.
마지막으로 정산해봤습니다. 제가 아낀 돈이 얼만지 살펴보았어요. 미국 가는 비행깃값, 미국 대학 등록금, 미국 생활비 모두 그대로 남았어요.
‘와, 방학동안 돈 많이 벌었네!‘
정말 뿌듯합니다. 셀프 몰입영어캠프, 완전 남는 장사예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뜻이 없지, 길이 없으랴!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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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미국에 단기 유학 왔다고 생각하고 매일을 살아보면 어떨까?‘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셀프 몰입 유학 캠프!
아침에 눈을 뜨면 AFKN 뉴스를 틉니다. 청계천에 가서 고물 흑백 TV를 중고로 3만 원 주고 사 왔어요. 당시만 해도 하숙방에 TV있는 사람이 저뿐이라서 스포츠 중계가 있는 날엔 다들 제 방으로몰려왔어요. 그래서 채널을 AFKN에 고정해놓고 다이얼을 펜치로뽑아버렸습니다. 아예 다른 채널은 못 틀게 말이죠. 독한 놈이라고다들 욕을 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욕먹어도 상관없다. 나는 영어를 배우러 미국에 온 유학생이다.
저들은 영어를 못하는 다른 나라 유학생이니, 굳이 말을 섞지 않아도 된다.‘
방학이어도 학교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했어요. 학교에 갈 때는그날 외워야 할 회화 표현을 손바닥만 한 메모지에 적고 중얼중얼외우면서 걸었습니다. 열 번 정도 읽으면 그다음엔 보지 않고도 할수 있어요. 하루 중 아무 때나 틈만 나면 중얼중얼 문장을 외웁니다. 다들 나를 미친놈 보듯 해도 상관없어요. 나는 미국에 유학 온가난한 고학생이니까요. 미국까지 타고 온 비행깃값을 뽑으려면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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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축에 시간을 들인 만큼 Y축의 실력도 정비례해 올라가면 좋겠지만, 영어 실력은 계단식 그래프를 그리며 올라가더라고요. 아무리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하기만 한데, 질적인 변화는 금세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물을 가열하고 또 가열해도 김만날 뿐여전히 물입니다. 그러다 온도가 100℃에 도달하면 어느 순간 확끓어 넘치며 수증기가 됩니다. 양이 쌓여야 질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양질 전환의 법칙이 영어 공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영어 고수로 불리는 사람들은 대개 그 첫번째 계단을 오르는 순간, ‘이거구나!‘ 하는 희열을 맛본 다음에 공부에 재미가 붙었다고말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포기하진마세요. 원래 어학 공부가 그렇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첫 번째계단을 훌쩍 올라서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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