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학비 내고 뭐하러 오나? 나한테 잘하자. 집도, 학교도, 나라도,
환경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지만 적어도 내 인생은 내 뜻대로 바꿔보자. 나의 삶, 나의 욕망에만 집중하고 살자고 다시 다짐합니다.
그렇게 방학 두 달 동안 영어만 미친듯이 팠더니, 영어가 미친듯이 늘었어요. 아, 정말 뿌듯하군요.
마지막으로 정산해봤습니다. 제가 아낀 돈이 얼만지 살펴보았어요. 미국 가는 비행깃값, 미국 대학 등록금, 미국 생활비 모두 그대로 남았어요.
‘와, 방학동안 돈 많이 벌었네!‘
정말 뿌듯합니다. 셀프 몰입영어캠프, 완전 남는 장사예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뜻이 없지, 길이 없으랴! -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