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저지른 실수에 대해 변명하거나 축소하거나 미화할 필요는 없다. 깨끗이 인정하고 징계를 받고우연히 생긴 비극으로 인생의 페이지에 적어둔 뒤 책장을덮어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물론 이것이 마음처럼 쉽지만은않겠지만, 이와 같이 인정하는 연습을 반복한다면 무엇이든더 잘 해내는 당신, 무엇으로부터도 쓰러지지 않는 당신이되어갈 것이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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