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온전히 보살피는 시간철학자인 에픽테토스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것이 무엇이고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상기하라고 얘기한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무엇이고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게 된다.‘네가 만나는 사람들은 너에게 무례할 것이고, 네가 겪는일들은 항상 널 힘들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중 단하나만이 네가 선택할 수 있다. 너의 마음이다. - P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