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코라이프의 등장은 참여를 중시하고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아다니는 7세대의 정체성과 흐름을 같이한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이들은 ‘디지털 역마살이라도 든 것처럼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더 자극적이고 새로운 콘텐츠를 이리저리 찾아다닌다. 롤코라이프는 이제 소수 젊은이들의 변덕이 아니라 진지하게 대응해야 할 시장의 일반적 변화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고객의 변화에 맞춰나갈 수 있는 ‘빠른 생애사 전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100% 완벽한 마케팅보다는 미완성일지라도 끊임없이 치고 빠지는 ‘숏케팅‘이 필요해졌다. - P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