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s 2006-11-22
영정씨 오랜만이에요.
ㅎㅎ 어떻게 여기를 다 알고 찾아왔답니까? ^^;
사헌씨도 잘 지내죠?
저는 지금 프랑스 리용에 박사후 연수를 받으러 와 있어요.
여기서 한 2년 간 공부를 하다가 돌아갈 생각인데,
내년 11월쯤 잠깐 한국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혼자 밥해먹고 살려니까 쉽지 않네요. ㅎㅎ
그래도 프랑스 음식들이 입에 잘 맞는 편이어서 그렇게 고생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후배 하나는 음식이 전혀 맞질 않아서
몇 달 사이에 6kg이나 살이 빠졌다고 하던데 ...
저는 집에 인터넷을 설치해서 알라딘에서 가끔씩 접속하고 하니까
시간 나면 종종 들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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