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6내가 나중에 이 시간을 그리워할 수도 있고 훨씬 더 잘 살 수도 있지만, 그 시절 내 방에서 보낸 오후마다 내가 순간을 붙잡고 있었다는 사실만큼은 항상 기억할 것이다.
p.83"예술은 현재 속에서 과거가 가장 일반화된 상태다. 과거가 된다는 건 어떤 면에서 예술이 된다는 것이다"
p.194어젯밤의 불안과 초조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려고 애썼다. 어쩌면 어젯밤의 불안을 다시 느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오늘 밤의 불안을 숨기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