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하루도 결국엔 빛날거야
이레 지음 / 웨잇포잇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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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전체를 삐뚤어진 글씨가 차지하고 있다.
잘 살아내고 싶은 그 마음이 투명하게 드러나는것 같았다. 작은 챕터들로 이루어진터라 책은 어렵지 않게 읽혔다. 마음만 먹으면 휘리릭 1-2시간안에도 읽을수 있을 정도의 리듬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꽤 걸렸다. 아마도 작가의 일기 같은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시간들도 생각이 나서 흐트러진 내 감정도 추스리는 시간이 필요했기때문인거 같다.

우리 모두가 다정한 위로에 목마른 시대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더불어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슬픈 어느날 다정함으로 스며들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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