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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 서울대
거기서 최고의 강의로 손꼽히고 있는 김난도 작가의
신작 아프니까 청춘이다..
제목부터 무지 끌리고 좋은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역시나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건
여러분은 인생의 시간은 몇 시인가요?
인간의 평균수명을 80세로 하고 1년간 18분씩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20대에 청춘들은 아직 채 아침 8시도 지나지 않았다.
이제 잠에서 깨어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다..
정작 본인은 나이가 많다. 다시 시작하기엔 늦었다 라고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청춘들은 희망이 없습니다..
계속 부딪쳐도 현실은 그대로죠.. 불안 그 자체..
불안해하고 현실에 수긍하는 젊은이들에게
김난도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과 실제 상담사례를 통해
희망을 제시합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 것은
1-1법칙
하루에 1시간씩 1년간 지속하면 어떠한 일이든 꽤 잘하게 된다..
저의 경우 일을 계획하고 시작한 적은 많았지만
막상하다보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이 어두운 구름을 걷지 못했을 때는 포기한적도 있구요..
단지 막연한 소망이라도 1-1원칙을 꾸준히 한다면 그것은 상상속의 꿈이 아니고 일상속의 생활하가 되어
자신도 모르게 습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문제..
소셜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사람들이 대화하는법을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이 옆에 있어도 관심은 트위터나 카카오톡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죠..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삶이 편리해진만큼 외로움은 더더욱 늘어난다는 구절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이 사회에 모습이니까요..
그리고 취업준비생에게
선생님은 말합니다..
돈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합니다..
보수가 적더라도...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 같지만..
과연 다른 누구에게도 똑같은 정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실의 세상은 녹녹치 않으니...
그래도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20대의 시각은 아침 8시입니다..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말고
그까이꺼...부딪쳐봅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산전수전을 겪는 경험을 해야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해 지금부터 많이 준비해야겠죠?
불안해도..
막막해도..
외로워도...
우리들은 청춘입니다..
아직 꿈을 가질 수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