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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주고 어떻게 받을 것인가 - 불확실한 순간을 주도하는 협상의 기술
마이클 윌러 지음, 임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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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협상은 우리 사회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타인과 협상을 해야 하고 협상이 많이 진행되는 영업 쪽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상황을 얻고자 골머리를 앓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협상의 요령을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설명했고 어떠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기술하며 협상을 잘하고 싶은 이들에게 답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협상은 기브 앤 테이크 이다. 받는 것이 있으먼 주는 것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경계선에 서로가 다르기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다. 특히 협상의 경우 고성이 오갈 정도로 험한 분위기도 자주 발생하기에 그 누구보다 차가운 가슴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자신과 상대의 상황과 입장을 모두 파악해야 협상 테이블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으며 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취해야 하는 것이 협상의 원칙이다. 하지만 말이야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쉽지가 않다. 융통성과 조화를 요구하는 협상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여 준비를 하고 오픈 마인드, 거만하면서도 겸손하라고 충고한다.
세상에 모든 것에 대한 정답이 없듯이 협상도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갈대처럼 흔들리는 줏대 보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고 NO라고도 과감하게 외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꼭 협상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