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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첼로 도서관 : 탈출 게임 ㅣ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8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사파리 / 201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리뷰 : 미국 베스트셀러 추천도서
더 지니어스, 라이어 게임, 방 탈출 게임 처럼 머리 쓰는 프로그램과 게임이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도서에서도 비슷한 부류가 있어서 소개하게 되었다. 미국 베스트셀로 도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이라는 책이다. 12명의 아이들이 도서관 개관 행사의 하나로 도서관에 갇히며 탈출한다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도서관으로 들어온 정문으로 나갈 수 없고 각종 퍼즐과 게임을 통해 힌트를 얻어 그들이
숨겨놓은 비밀통로로 탈출해야 된다는 점은 흥미를 유발시킬 수 밖에 없었다.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의 저자 크리스 그라번스타인은 2013년 출시 이후
미국 아마존 서점을 점령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도 좋았지만 책 속 주인공들처럼 퍼즐과 게임을 푸는데
참여할 수 있어서 주인공 카일이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린이들이 모인 장소이긴 하지만 그 속에서도
정치, 배신, 협력 등 다양한 관계형성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사회의 다양한 면을 고취시켜준것도 좋았다.
도서관 내 책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과정, 레몬 첼로씨의 상상력은 이러한 도서관이 있으면
좀 더 독서 문화가 정착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게임이나 퍼즐의 경우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은 좋았지만 생각 보다 어려워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 것은 함정^^;;
아이들에게 유익한 도서이지만 어른들도 봐도 괜찮을 듯...

특별부록으로 보드게임판까지 제공하여 게임까지 즐길 수 있게 했다.
추리 + 판타지 + 사람들의 관계 등 재미적인 요소들이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