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의 효울적 의사소통법을 익히고자 읽기 시작했다. 초반 언어이야기만 지루하게 설명해서 그만 멈출까 했지만 적절한 프롬프트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어보기로 했다.전체적인 맥락은 프롬프트는 결국 도구일 뿐이고 이 도구를 잘 쓰느냐는 언어 즉 대화의 기술이라는 이야기다. 충분히 동의가 되고 공감가는 결론이었다. 좀더 세심하게 대화기법들을 익히거 사용한다면 기대하는 결과값을 받아볼수 있을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재마나이 프롬프트 표현이 버뀌기 시작했다. 구체적이고 단계적이며 가급적 예시를 사용해서 질문을 하는 식이다. 분명 프롬프트를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 가고 있었다. 매우 흥미롭고 고무적이다.
작가는 아니지만 직장인도 늘 글과 함께하기에 집어 들었다. 끊임없는 쓰기만을 강요하지 않고 쓰기 전 태도가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작가가 더 고수다웠다. 무릇 장인은 반복을 구하지 않고 맥을 집어 그걸 훈련하며 경지에 이르게 됨을 다시금 이해하게 된다. 짧고 긴 글이 질서없이 섞여 있지만 하나하나 글쓰는 태도에 도움이 되는 말들로 채워져 있다. 글쓰기에 대한 나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었고 그 태도를 고쳐볼 방향도 다시 잡아본다.
(재독) 지금의 경제를 이해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다. 일상의 경제에서 문제시되는 일들은 여기나 거기나 비슷하다는 데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해결책도 다양하고 실증적 연구 결과도 흥비롭다. 경제에 직접 관여하는 직종에 근무하지 안터라더 현재를 살아가는 경제인이라면 읽어서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우리 자녀들이 읽었으면 하지만 책 읽는걸 싫어하기에 희망사항으로 남겨둔다.다음 다시 시간내어 읽어보고 싶고 다른 책도 찾아 읽어 볼 계획이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경제는 곧 삶이다.
영화를 좋아하기에 따지지않고 집어들어 읽었다. 영화 평론에 오래 몸담은 분의 글임은 첫장을 읽자나자 알수 있었다. 쉽다고는 할 수 없고 고수들만이 엄지척을 올려줄수 있을 것 같다. 2/3 정도 읽고 멈췄다. 좀더 영화에 대한 깊이가 쌓일때 다시 꺼내 읽으려 남겨둔다.다시 꺼내어 마지막 부록까지 읽었다. 저자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라는 표현이 영화스러워 다음 책을 읽게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