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AI에 대한 글은 늘 새롭다. 그만큼 우리에게 미치는 바가 많다는 이야기다. 질문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듣는 AI는 공히 지배냐 피지배냐가 아닌 공생이나 파트너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긴엔 얼마나 많이 소통하느냐가 공생의 척도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