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25 - 트렌드 & 활용백과
김덕진 지음 / 스마트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 사용 가능한 AI에 대한 소개들은 매우 유익했고 몇개는 사용하고픈 욕구가 생긴다. 이렇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몰랐으며 서둘러 AI 급행열차에 올라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 늦기전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사는 없다 -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본 우리 역사
유성운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독) 기존의 알려진 역사를 세계사와 연결하여 알려지지 않는 부분을 집어가는 노련미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단일 국가는 역시 존재할수 없음을 새삼 깨닫게 하는 글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했다고 느꼈던 90년대초 군대 훈련소가 오버랩되었다. 내일의 삶이 불안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넘어가는 모습은 참으로 위대하다. 그곳에서 생환하여 이렇게 글로 남길 수 있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 유홍준 잡문집
유홍준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으면 이 분은 어떤분인가 궁금했는데, 그 궁금중을 해소하기 좋은 글이다. 말미에 놓은 좋은 글쓰기에 대한 자문글도 훌륭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가장 빛나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
장은연 지음 / 북클로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름다운 글로 담아내는 소소한 일상이 한적한 시골길 따라가다 만나는 정겨운 집을 닮았다. 그 속에 담긴 과하지 않게 차려준 집밥 같은 작은 글들은 일상에 지친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해주는 듯하여 반가웠다. 다만, 시적인 인용 글들은 돌부리가 많을 길을 걷는듯 다소 불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