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김보영 옮김, 최재천 감수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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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한 기자의 시선이지만 취재와 인터뷰, 체험으로 기록한 것이라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대중적 권장도서로서의 의미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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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리커버)
정재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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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다. 팍팍한 삶이 아니었는데도 무심하게 시를 잊고 지냈다. 읽고나니 다시금 시로 물든다. 잠시 즐겁다가 현실로 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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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말들 - 인생에 질문이 찾아온 순간, 그림이 들려준 이야기
태지원 지음 / 클랩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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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지난 과거를 돌아보면서 읽었다. 그림 속에 담긴 사연과 나의 과거가 겹쳐 잠시 머믓거리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림을 감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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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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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구례라 그 지명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지만, 내가 모르는 아버지의 일상에 대한 나의 무관심을 반성하게 만든 책이다. 아버지가 이미 내 곁을 떠나셨기에 그 후회를 만회할 수 없어 더 슬픈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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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를 위한 불편한 미시사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병철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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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써왔던 “의” 나 ”것“이 일본식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너무 많이 써왔던 내가 부끄러웠다. 쓸때나 읽을때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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