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지음, 김보영 옮김, 최재천 감수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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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한 기자의 시선이지만 취재와 인터뷰, 체험으로 기록한 것이라 오히려 더 객관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대중적 권장도서로서의 의미를 넘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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