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를 위한 불편한 미시사 -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병철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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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써왔던 “의” 나 ”것“이 일본식이라는 사실에 놀랐고 너무 많이 써왔던 내가 부끄러웠다. 쓸때나 읽을때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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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영문법 - 궁금증이 싹! 풀리는
윤여홍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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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것에 진력을 다하면 통달에 이르는가? 저자는 오로지 영문법에 통달한듯 그 중심을 쉽게 보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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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폭군과 명군 사이 군주 평전 시리즈 2
김순남 지음 / 푸른역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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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임금으로서 권력을 온전히 소유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삶은 길지 않고 권력 또한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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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가며 새로워지는 것들에 대하여
원철 지음 / 불광출판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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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스님의 독서량과 식견이 어우러진 깨달음의 기록들이 나의 심금을 울린다. 종교를 떠나 스님의 바른 생각들이 눈녹듯 내게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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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를 읽는 밤 - 마법의 가마솥에서 길어 올린 몸과 마음의 기억들
조현 지음 / 폭스코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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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까이 한 작가의 글은 그 식탁이 참으로 풍성하다. 산해진미 잘 먹고 소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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