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AI와 읽기의 공존에 대한 심오한 통찰에 놀라고 다 읽고나서 알게된 저자의 나이에 놀랐다. 성장소설을 AI가 대신 읽어줄수는 있지만 우리의 성장에는 아무런 되지 않는 것처럼 책 읽기로 얻는 나만의 평온함과 고요함 또한 얻지 못할 것이다. 히틀러도 많은 책을 읽었다지만 잔혹함이 사라지지 않았듯 많은 글을 학습할때 과연 AI는 어느 편에서 인간에게 도움을 줄지 예측하기 어렵다.AI에게 모든 걸 내어주기 전에 우리의 읽기만은 지켜내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