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검정
김성희 지음 / 창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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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삶은 왜이리 답답하고 슬플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의 제제처럼 창수의 성장기 어린 시절은 참으로 애처럽다. 어른이 되어서는 치유받으며 밝고 행복한 삶을 살아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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