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트하우젠의 사진사
살바 루비오 지음, 페드로 J. 콜롬보 그림, 문박엘리 옮김, 아인차네 란다 채색 / 생각비행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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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역사의 증언을 듣는 건 언제나 괴로운 일이다. 한 사진사 삶이 위대해 보이지만 한편 측은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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