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밥을 먹고 자란 나로서는 안읽을 수 없는 제목이다. 할머니 손맛을 이어받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게 새삼 또 안타깝고..고3 우등생이 요리수업을 듣게되면서 요리를 배워나가는 과정과함께 가족, 친구, 장래에 대한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겪으며성장해가는 이야기를공감하며, 응원하며 읽을 수 있어서읽는동안 마음에 온기가 생기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