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확장될 것인가가 궁금해지고 기대되는 3권입니다.<고양이와 집사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애달프게 서로를 지켜주는지 알지 못했다>고양이와 집사가 아니라도 살면서 만나게되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슬픔은 외부의 단지가 아니라 마음속의 얼음덩어리라고?>슬픔이라는 얼음덩어리는 일상을 살아가면서 녹여내는거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것과 같은듯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