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런 백작가에 입양된 여주 에바는 정략결혼으로 남주 가빈과 결혼했으나, 그는 결혼 후 열흘만에 전쟁터로 떠나고 만다. 5년의 시간이 흐른 후 남편의 사망소식을 듣고 그의 장례식을 치루는 도중 가빈이 돌아오며 두 사라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애잔하고 안타까운 여주와 후회남주의 슬프고도 짠한 동양풍 로맨스물입니다...
작가님 동박새의 비명이란 책을 먼저 구입해서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달토끼마블 이벤트 덕분에 구입한 이번 작품도 몰입감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