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런 백작가에 입양된 여주 에바는 정략결혼으로 남주 가빈과 결혼했으나, 그는 결혼 후 열흘만에 전쟁터로 떠나고 만다. 5년의 시간이 흐른 후 남편의 사망소식을 듣고 그의 장례식을 치루는 도중 가빈이 돌아오며 두 사라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