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감정의 철학 - 타인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김희은 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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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차별 감정의 옹호와 정당성 확보를 위해 온갖 미사어구로 포장된 자신의 생각을 구구절절 써내려간다.
악의가 있기에 삶이 풍요롭단다. 이게 철학인지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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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잉어 2020-04-0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너무 잘 알 것 같은데.

태양의계곡 2022-05-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독증이세요..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