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 알라딘

- 제일파파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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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진짜 재밌게 읽었다. 그리고 번역이 정말 훌륭하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다섯 번째 계절>	2019-03-26
	나도 금속을 태우는 Allomancer이고 싶다. 뒤늦게 입문한 판타지 문학의 세계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다. 아쉽게도 미스트본 2부, 3부는 한국어 번역본이 안나와 원서로 읽었는데 내용이 상당히 길다. 2부는 800페이지가 넘고 3부는 700페이지가 넘는다. 하지만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지막 제국 1 : 미스트본 1부>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