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어 이 책을 읽고 싶었어요. 부자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설레잖아요. 이 책은 서행차선에서 수월차선으로 초고속 부창출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부자가 된 이들이 나름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끼리 끼리 놀아서 인가...부자 옆에 부자가 있어 그런지 제 곁에는 아무리 찾아도 부자가 없더라구요. 어째 내가 제일 나은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보고 배울 사람이 없어서 이 책이라도 가까이 해야겠다 싶었어요.
부동산이 다시 들썩이는 지금..집을 매수하는 타이밍은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전문가로 거듭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워킹맘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부자가 되어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